광복절 연휴 동안 광주전남 지역에 내린 비가 남해안에만 집중되면서, 주요 댐과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을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따르면 지역 농업용 저수지 1천50곳의 평균 저수율은 42.2%로, 연휴 전인 40.8%보다 1.4%포인트 상승하는 데 그쳤으며, 곡성과 화순 등 일부 내륙 지역은 오히려 저수율이 하락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댐과 저수지가 밀집한 내륙 지역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비가 내려 저수율 변화가 미미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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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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