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지난 2월 광주의 한 수선집에서 강도 피해를 당하던 60대 업주를 돕다 흉기에 찔린 20대 남성을 의상자로 인정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사건 이후 이 남성의 구조 행위를 입증할 수 있는 수사 자료와 의료진 소견서 등을 토대로 복지부에 의상자 지정을 요청했고 최근 심의를 거쳐 9급 의상자로 인정됐습니다.
당시 이 남성은 업주를 흉기로 위협하고 결박해 금품을 빼앗아 달아나는 50대 강도를 뒤쫓는 과정에서 흉기에 허벅지를 찔리는 부상에도 범인 검거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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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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