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이 이재명 대통령 이름을 '이제명'으로 오기한 현수막 논란과 관련해 오늘(18일) 오전 무안군의회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유가족 대표단은 임윤택 의장으로부터 공식 사과를 받고 재발 방지를 요구했으며, 무안공항에 게시된 재개항 관련 현수막의 철거도 함께 요청했습니다.
문제가 된 현수막은 무안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가 시민사회단체 등의 동의를 받아 게시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군의회는 유가족 반발 직후 이를 철거하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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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