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 오후 1시 50분쯤 구례군 구례읍 마산면의 한 공중화장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30분 만에 꺼지면서 별다른 재산피해는 없었지만, 연기를 마신 20대 남성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실종 신고가 접수돼있던 남성이 쓰레기를 모아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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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psh0904@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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