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가 순천대학교가 제출한 의대·부속병원 설립 추진계획서를 어제(18) 공문으로 반려했습니다.
시는 양 대학에 대학 통합을 전제로 교육부 신청서 9개 항목 가운데 지자체 지원과 관련한 3개 항목만 작성해 제출하도록 요구했지만, 순천대가 전체 항목을 작성해 제출해 반려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목포대는 시 요구대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서 공식 접수됐습니다.
한편 양 대학 통합 무산에 대비한 평가 용역 준비작업을 시작한 광주특별시는 조만간 민형배 시장이 교육부 장관을 만나 의대 정원 배정문제를 본격 논의할 걸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