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종일 흐린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6도로 어제(19)와 비슷한 분포를 보이고 있지만,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높은 최대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기가 불안정해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최대 60mm의 소나기도 내리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러우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셔야 합니다.
특히 비가 그친 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고 습도만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격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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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