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고유가와 경기 침체 속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해, 전남 일부 지자체들이 민생지원금 지급을 결정하거나 검토하고 있습니다.
함평군이 전 군민에게 50만원씩 지급하는 것을 비롯해 고흥·장흥 30만원, 나주 20만원, 영암 10만원 등 5개 지역이 지급을 확정했고, 장성·무안·광양 등 3곳은 조례 제정이나 시기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민생지원금은 지자체 자체 예산으로 지급되다 보니 지역별로 지원 금액과 여부가 다른데, 같은 지역 내에서도 지자체별로 지급과 미지급이 갈리면서 형평성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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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