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에 부합하는 입시제도 개편과 공교육 혁신을 위한 토론회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국가교육위원회와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공동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미래 사회를 대비한 대입 제도 방향과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도입 등이 논의됐습니다.
국가교육위는 다만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대해서는 "확정된 결론을 갖고 있지 않다. 국민 의견을 모아 내년 3월 국가교육발전계획을 공개하겠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한편, 광주교육청은 내년부터 초등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서·논술형 평가를 전면 추진하고, 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도 도입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 스포츠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