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빛원전, 25일부터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설명회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8-20 14:51:11 수정 2026-08-20 17:06:49 조회수 29

한국수력원자력이 한빛원전 내 사용후핵연료를 보관할 건식저장시설 조성을 앞두고, 오는 25일 영광 홍농읍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주민 의견 수렴에 돌입합니다.

현재 원전 내부 습식저장시설의 포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한수원은 전용 용기로 열을 식히는 건식저장시설을 원전 부지에 추가로 확충할 계획입니다.

영광군민을 대상으로 한 지역별 설명회과 9월1일 토론회를 거쳐, 2028년 6월 착공해 2030년 7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설을 둘러싼 지역 내 우려가 상존하는 만큼 향후 설명회와 토론회는 안전성 검증 여부 등이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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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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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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