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시립장애인복지관 추락사고.. 뒤늦게 난간 설치하기로

주지은 기자 입력 2026-08-21 10:03:36 수정 2026-08-21 11:11:07 조회수 30

광주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60대 뇌병변 장애인이 경사로에서 떨어져 숨졌다는 광주MBC 보도와 관련해 광주특별시가 사고 지점 안전 조치에 나섭니다.

광주특별시는 재난 기금을 투입해 추락 사고가 난 주 출입구 주차장 일대에 안전 난간을 설치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1987년에 지어진 해당 시설은 매년 2차례 안전 진단을 실시해 왔으나, 건물 내부만 점검이 이루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외부 주차장과 경사로 구간 등은 점검 대상에 빠졌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주지은
주지은 writer@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