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60대 뇌병변 장애인이 경사로에서 떨어져 숨졌다는 광주MBC 보도와 관련해 광주특별시가 사고 지점 안전 조치에 나섭니다.
광주특별시는 재난 기금을 투입해 추락 사고가 난 주 출입구 주차장 일대에 안전 난간을 설치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1987년에 지어진 해당 시설은 매년 2차례 안전 진단을 실시해 왔으나, 건물 내부만 점검이 이루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외부 주차장과 경사로 구간 등은 점검 대상에 빠졌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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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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