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매크로로 야구표 싹쓸이… 광주경찰, 암표상 등 19명 검거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8-24 14:34:34 수정 2026-08-24 15:24:51 조회수 30

프로야구 인기 경기 입장권을 매크로로 대량 선점해 웃돈을 받고 되판 암표 판매자 18명과 프로그램 개발자 등 총 19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이들은 개막전이나 어린이날 등 표 구하기 힘든 경기 티켓을 매크로로 가로챈 뒤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비싸게 팔아넘기는 방식으로 1억 6천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8천500만 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낸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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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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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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