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의료접근성이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의료서비스 이용 실태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인구 천명당 상급종합병원 병상 수가 전남의 경우 0.4개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전남지역 환자의 기준시간 내 의료이용률이 상급종합병원 53.8% 지역응급의료센터 30.6%에 불과해 전국 9대 광역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남지역의 국토 면적은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넓은 반면 해당 의료기관의 수는 부족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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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기관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