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인기 경기 입장권을 매크로로 대량 선점해 웃돈을 받고 되판 암표 판매자 18명과 프로그램 개발자 등 총 19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이들은 개막전이나 어린이날 등 표 구하기 힘든 경기 티켓을 매크로로 가로챈 뒤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비싸게 팔아넘기는 방식으로 1억 6천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8천500만 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낸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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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