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를 납치해 16시간 동안 감금한 30대 남성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22일 저녁 8시쯤 남구 송암동 일대에서 20대 여성 동료를 자신의 차에 태운 뒤 곡성으로 이동해 감금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남성을 검거한 경찰은 감금 과정에서 일부 가혹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만큼 구속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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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