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전공노 광주시지부, "통제받지 않는 보좌조직 확대 중단하라"

천홍희 기자 입력 2026-08-25 17:11:32 수정 2026-08-25 18:13:11 조회수 48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시지부가 민형배 시장의 보좌 인력 확대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오늘(25) 성명을 내고 "민 시장 취임 이후 별정직은 16명에서 29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보좌관 등을 20명 안팎으로 따로 두겠다는 조례안까지 입법예고됐다"며 "조직 안정은 뒤로 미루고 자리를 만드는 모습은 측근 챙기기 위한 것 아니냔 의혹을 자초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조례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자문인력의 필요성과 소요 예산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천홍희
천홍희 chh@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