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전남 지역의 열대야 일수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 집계 결과, 올해 6월부터 지난 24일까지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는 16.4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재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특히 전남은 29.1일을 기록해, 39.5일인 제주에 이어 전국 시·도 중 두 번째로 많은 열대야를 겪었습니다.
여기에 기상청이 올 가을에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폭염과 열대야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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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