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광주전남 통합지원금 20조 중 6조 반도체 투입…남은 14조 확보 '과제'

김철원 기자 입력 2026-08-26 15:00:32 수정 2026-08-26 16:09:05 조회수 29

그동안 활용방안과 재정확보 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었던 정부의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재정지원금 20조원의 활용방안 중 일부가 확인됐습니다.

안도걸 민주당 특별시당위원장은 어제(25)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6조원이 정부가 약속한 20조원에 속한다고 광주MBC 취재진에게 말했습니다.

이 6조원은 내년부터 4년 동안 1.5조원씩 인력양성과 기반시설 공사 등 반도체 관련 예산에 사용하도록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예산입니다.

약속에 머물던 지원금 중 일부가 실제 국가 재정사업으로 구체화된만큼 나머지 14조 원의 안정적인 확보와 자율적인 활용 방안 마련이 통합시의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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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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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정치 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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