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백운광장 지하차도 공사가 기계 설비 관련 발주가 늦어지면서 오는 10월 말 예정됐던 완공 일정을 지키기 어려워졌습니다.
광주특별시는 소방설비 설치와 안전 점검이 내년 1월까지 진행될 수 있다며 완공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3년 10월 본격화된 백운광장 지하차도 공사는 당초 지난해 말 끝날 예정이었지만 지하에서 거대 암반이 발견되면서 올해 6월로 미뤄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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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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