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광주 비엔날레 개막을 9일 앞두고 명칭 문제로 논란이 일었던 대만 파빌리온의 전시 준시가 시작됐습니다.
대만 파빌리온이 열리는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는 오늘(27) 아침부터 전시장 설치를 위한 기자재 반입이 시작됐고 내일부터는 작품 반입과 설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전시 준비를 위해 전당을 찾은 국립대만미술관 부관장과 전시 큐레이터는 광주 비엔날레에 '대만'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남은 기간에 전시 준비가 차질 없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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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문화 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