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공모방식으로 진행하려는 것과 관련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공모 방식이 아닌 국가가 지정하는 방식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어제(26) 청와대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민 시장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공모 절차가 아닌 국가 전략 차원에서 중앙정부가 직접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지난 11일 공포된 반도체특별법에 따르면 산업부는 공모 방식을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정해야 하는데 이럴 경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최종 지정되기 전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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