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지역에서 2주 가까이 이어진 지진이 최근 횟수가 줄며 점차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상청은 지난 14일부터 어제(26) 오후 5시까지 해남에서 모두 83차례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지난 23일 최대 규모 3.1 지진 이후 땅속에 쌓여 있던 응력이 대부분 해소된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진앙 인근에 지진계를 추가로 설치해 소규모 지진을 정밀 탐지하고 장기 감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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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