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최근 확대간부회의에서 직원의 반응을 공개적으로 지목해 것과 관련해 공무원노조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공노 광주시지부는 성명을 내고 "회의는 개인의 표정이나 반응을 지목하는 자리가 아니라 업무의 사실관계와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3개 청사를 오가는 잦은 원거리 대면 회의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게 한다며 이미 구축된 영상회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불필요한 이동을 줄여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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