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광산구가 관내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12억 5천만원 규모의 관리비 횡령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광산구는 해당 사건 발생 전 회계 관련 민원이 없었고, 외부 회계감사에서도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지자체 차원의 사전 포착에 한계가 있었다며, 향후 공동주택 관리와 감독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당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추가 횡령 정황을 발견함에 따라 경찰은 현재까지 모두 8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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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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