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과 구례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처음으로 7·8월분 기본소득을 지급했습니다.
이번 첫 지급으로 보성군 주민 3만 1천여 명과 구례군 주민 2만 6백여 명에게 각각 1인당 40만 원씩이 지역화폐나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었습니다.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으로 추가 선정된 두 곳은 1인당 월 20만 원씩 18개월간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며, 보성군은 대상지 선정 이후 1천4백여 명이 전입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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