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 영광에 한때 시간당 10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는 등 광주전남에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광주특별시 소방본부은 오늘(30) 도로가 물에 잠기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30건이 넘는 호우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광주 48mm, 영광 낙월도 100.5mm, 화순 87mm, 나주 41.5mm를 기록하는 등 일부 지역에 호우 특보도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좁은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지역에 따라 강수량의 차이가 클 수 있다며 내일 모레(1)까지 최대 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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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