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광에 최대 500㎜ 이상 폭우에 피해 잇따라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8-31 10:03:55 수정 2026-08-31 11:08:31 조회수 36

광주·전남 지역에 최대 500㎜가 넘는 비가 쏟아지며 주택과 도로가 물에 잠기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모두 113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30) 자정부터 오늘 오전 9시까지 누적강수량은 영광 낙월도 551.5㎜, 보성 177㎜, 신안 163㎜,화순 136㎜, 나주 127.5㎜, 광주 99.5㎜, 순천 98.5㎜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까지 광주와 전남 동부지역에 최대 60㎜, 전남 서부지역에 최대 80㎜에 달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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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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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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