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에 최대 500㎜가 넘는 비가 쏟아지며 주택과 도로가 물에 잠기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모두 113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30) 자정부터 오늘 오전 9시까지 누적강수량은 영광 낙월도 551.5㎜, 보성 177㎜, 신안 163㎜,화순 136㎜, 나주 127.5㎜, 광주 99.5㎜, 순천 98.5㎜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까지 광주와 전남 동부지역에 최대 60㎜, 전남 서부지역에 최대 80㎜에 달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