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가 내일(1일)부터 나주 신촌리 5·6호분 재발굴조사를 시작으로, 사적 '나주 반남고분군'에 대한 중장기 학술조사연구에 착수합니다.
나주연구소는 일제강점기 일본 고고학자들에게 처음 조사된 뒤 광복 이후에는 긴급 수습 조사만 간헐적으로 이뤄져 온 반남고분군의 학술적 가치를 제대로 규명하기 위해 이번 연구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신촌리 5·6호분의 정확한 구조와 축조 기법을 밝혀내고, 고분군의 전체 범위와 추가적인 유적 존재 여부도 순차적으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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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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