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광주 비엔날레 파빌리온에서 중국이 철수 움직임을 보인 지 사흘 만에 광주특별시가 대만 명칭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광주특별시는 사과문을 통해 비엔날레 재단과 참여 기관과의 협의 미흡과 행사 준비 차질에 대해서 철저히 조사하고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의 외교 정책 기조에 따라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대만 파빌리온 명창과 관련해서는 예술가들에게 맡겨진 표현일 뿐,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는 의미는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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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문화 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