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수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유치원의 폐쇄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1)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의 한 유치원 설립자가 국고보조금과 원비 등 9억 3천여 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며 유치원 폐쇄와 함께 유아 전원 대책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남광주교육청은 교육 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유아 학비 등 보조금을 정상 지원하고 정상 운영이 불가능해질 경우 폐쇄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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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 스포츠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