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윤기 사건 기소'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 "무리한 공소제기 유감"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9-02 15:39:40 수정 2026-09-02 15:49:02 조회수 33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오늘(2) 검찰이 자신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것을 두고 무리한 공소제기 결정이라고 강력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박 전 본부장은 입장문을 내고 "여론의 비난을 회피하기 위해 분리수사를 지시했다는 검찰의 논리는 상식적으로 인정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다"며 "부당한 지시를 할 필요도 아무런 이유 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장윤기 사건에 대해 한 점 의혹이 없도록 각 기능별로 철저한 수사와 보안을 유지 하라고 지극히 정상적이고 통상적인 업무지시를 했을 뿐이다"며 "향후 진행될 재판에서 광주지 검 무리하게 기소했다는 점을 당당히 밝혀나가 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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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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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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