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반도체 첨단국가산단 조성에 따른 투기 수요를 막기 위해 광주 군공항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대상 지역의 토지 거래가 하루 평균 15.9건에서 1.1건으로 93%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랑방부동산 분석 결과,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도 하루 평균 3.4건에서 절반 이상 줄었고, 아파트 매매는 산단 발표 직후 84.3건까지 급증했다가 토허제 시행 이후 48건으로 상반기 평균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사랑방부동산은 토허제 시행에 따른 단기적인 시장 위축이 나타났다며, 개발 예정지는 관리하되 기존 생활권까지 규제 범위가 과도하게 설정된 것은 아닌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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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