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대만 명칭 논란과 관련해 중국이 파빌리온 전시에서 철수할 입장을 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특별시 등에 따르면 중국측은 광주 비엔날레 파빌리온에서 대만의 명칭이 그대로 사용된다면 중국 전시관에서 철수하겠다는 입장을 광주특별시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파빌리온을 준비 중인 전시팀도 내일(3일) 오전 하정웅 미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같은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누리집에 올린 글을 통해 파빌리온 운영 과정에서 국내외 관계자께 우려와 혼란을 드린 점을 사과드린다며, 중국관의 참여가 다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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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문화 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