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직교사 투자사기 도운 30대, 구속 영장 신청

주지은 기자 입력 2026-09-02 18:19:05 수정 2026-09-02 18:33:38 조회수 54

광주의 한 현직교사가 동료들을 상대로 투자 사기를 저질렀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를 도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에게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세무사 행세를 하며 수익금을 지급하는 등 신뢰를 쌓고 재투자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사기 행각을 벌인 이 여성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사기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고소인은 36명으로 피해금은 210억 원 상당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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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은
주지은 writer@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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