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전보...문책성 인사 논란

천홍희 기자 입력 2026-09-02 16:17:36 수정 2026-09-02 17:53:25 조회수 41

광주특별시가 조직 개편을 앞두고 특정 간부들을 전보 조치하면서 문책성 인사라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특별시는 오늘(2) 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을 도시공간국장으로, 박금화 도시공간국장을 도시철도건설본부장으로 전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에 따른 대규모 조직개편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인사가 단행되자 안팎에서는 최근 불거진 '도시철도 2호선 재검토 논란'에 대한 책임을 특정 간부들에게 돌리려는 것 아니냔 지적이 나옵니다.

이에 대해 민형배 시장은 "인사는 필요하면 언제든 할 수 있다"며 "인사 그 자체로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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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천홍희 chh@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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