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가 쓰레기 무단 투기와 마구잡이 배출을 막기 위해 이른바 '문전배출 실명제'를 시범 운영합니다.
이달 말부터 말바우시장 일원에서 시작될 이 사업은 제대로 분리배출했다는 실명 스티커가 붙은 종량제 봉투만 수거하고, 해당 스티커가 붙어있지 않거나 섞어 버리면 수거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북구는 말바우시장 쓰레기 수거 일을 주 3일에서 5일로 늘리고, 상습 투기 지역에 대한 집중 감시와 주민 신고 포상제도 함께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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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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