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中 광저우 대표단 방한 취소…광주비엔날레 '대만관' 갈등 확산

김철원 기자 입력 2026-09-03 10:54:38 수정 2026-09-03 11:01:14 조회수 38

제16회 광주비엔날레에서 '대만 파빌리온(대만관)' 명칭 사용을 두고 중국 측이 반발하며 파장이 지방외교 영역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중국 광저우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당초 오는 6일에서 7일로 예정됐던 통합시의회 공식 방문 및 우호 교류 일정을 취소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비슷한 시기 개막하는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중국 측 참여도 일부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저장성 저우산시가 홍보관을 운영하기로 했었는데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해와 조직위원회가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명칭 갈등이 확산되는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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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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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정치 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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