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테러단체인 'KTJ'에 자금과 물자를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우즈베키스탄 국적 불법체류자 A씨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6천83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시리아에서 KTJ 무장 조직원으로 활동하는 친동생의 연락을 받고 가상화폐를 송금하거나, 조직 자금을 보태 중고차 5대를 구입한 뒤 수출품으로 위장해 거점 지역으로 보낸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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