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외교부,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논란, "정부 입장과 무관"

김철원 기자 입력 2026-09-03 15:46:11 수정 2026-09-03 15:56:59 조회수 33

외교부는 광주비엔날레의 '대만관' 설치 문제로 불거진 논란에 대해 "문화·예술 영역에서 민간 자체 판단하에 결정된 사안일 뿐 정부 입장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이 문제가 한중 양국 간 교류와 협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바란다며,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정부의 대만 관련 기본 입장에는 변함이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앞서 광주비엔날레 측의 '대만관' 설치에 주한중국대사관이 반발담화를 냈고, 중국 작가들이 철수하는 등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원
김철원 one@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정치 행정 담당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