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에서 최근 5년간 해마다 평균 200명 가까운 시민이 개물림 사고를 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개물림 사고로 인해 모두 99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올해도 지난 8월까지 전남에서 82명, 광주에서 29명 등 모두 111명이 개에 물려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폭염이 누그러지고 산책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에 개물림 사고가 증가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방송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기관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