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가을의 시작 '백로' 시원한 바람이 솔솔~

이다솔 기자 입력 2026-09-07 06:51:30 수정 2026-09-07 08:31:01 조회수 44

오늘은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백로'입니다.

절기 답게, 가을이 성큼다가온 게 느껴지시죠, 피부에 닿는 공기가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오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비교적 선선한 바람이 불어들겠는데요.

꽤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순간적으로 55km/h, 산지를 중심으로는 70km/h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가능성도 있어서 바람에 대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아침기온 19℃ 안팎으로 시작해, 한낮기온 30℃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환절기로 접어들면서,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 이상으로 벌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 먼 바다에서 최고 2.5m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일교차는 10℃ 가량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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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솔 one@k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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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26-09-07 21:08

    있었다면, 인간을 창조하신 하느님(天, 시경 天生蒸民)을 두려워하며, 일상적으로 하늘을 향해, 하느님께 죄를 빌고 자기의 소망을 비는 기도를 생활화 하는 방법이 좋습니다.그러나 모든 제사는 해당 제사장의 자격이 있으므로, 음식을 바치는 제사는 주어진 직분에 따라서만, 동참하고, 월권 제사는 않됩니다. https://blog.naver.com/macmaca/224402978537

  • 2026-09-07 21:08

    유교문화 24절기 백로. 2026년 9월 7일(음력 7월 26일)부터 16일간은 백로(白露)절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밤 동안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대기 중의 수증기가 엉겨서 풀잎에 이슬이 맺힌다고 합니다. 유교경전인 예기 월령에서는 백로(白露)에 대해 이렇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백로(白露)가 내리고 쓰르라미가 울며 매가 새를 제사지낸다(涼風至 白露降 寒蟬鳴 鷹乃祭鳥). 유교는 음식을 바치고 제사하는 방법과, 음식없이 기도하는 방법 두 가지가 일반적입니다. 자기의 일상생활을 뒤돌아보며, 자기 행동에 죄가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