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어제(6) 열린 홈 경기에서 KT 위즈를 8 대 3으로 꺾으며 주말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카스트로가 4타수 4안타 6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고, 김도영도 4안타 3득점을 기록하는 등 두 선수가 맹활약하며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또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이 6이닝 동안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0승째를 거뒀습니다.
이번 승리로 상승세를 탄 4위 KIA는 3위 LG를 0.5 게임 차로 바짝 뒤쫓으며 상위권 도약에 박차를 가하게 됐습니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김도영의 KBO 최연소 시즌 40홈런 대기록 달성은 아쉽게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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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