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을 모티브로 한 대형 연필 드로잉으로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박소빈 작가가 오는 12일부터 일본에서 첫 개인전을 엽니다.
도쿄 '루트 케이 컨템퍼러리'의 초대로 열리는 이번 개인전에서 박소빈 작가는 '용의 탄생'을 주제로 한 최신 작품과 베니스, 뉴욕 등에서 전시한 대표작 등 용을 모티브로 작업한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전시를 기획한 '루트 케이 컨템퍼러리'는 연필 드로잉 기법으로 역동적이고 섬세하게 신화적 세계를 그려온 박소빈 작가의 화업을 이번 전시에서 포괄적으로 조망한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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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문화 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