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노조, "빛고을의료재단 어용노조 수사하라"

주지은 기자 입력 2026-09-07 13:38:05 수정 2026-09-07 13:49:09 조회수 39

전국보건의료노조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지부가 빛고을의료재단 어용노조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오늘(7일) 광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립1요양병원과 정신병원에서 발생한 빛고을의료재단의 노동조합관계법 위반 사건이 지난해 2월 광주지검에 송치된 이후 기소되지 않고 있다"며 "광주지방노동청의 어용노조 혐의가 인정되는 노동자들을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노동청은 2023년 2월 수탁법인 변경 과정에서 빛고을의료재단이 어용노동조합을 만든 내용을 조사해 지난해 2월 검찰에 송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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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은
주지은 writer@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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