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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박람회 특집①-1] 현장연결LTE)태풍 비껴가고 열기 고조…섬박람회 61일 대장정 돌입

박현주 기자 입력 2026-09-08 11:43:41 수정 2026-09-08 11:49:08 조회수 7

(앵커)

남 : 개막 첫날부터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태풍과 늦더위 등 기상 변수 속에 출발한 개막 첫날 현장은 어떤 모습일까요.

여 : 주행사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현주 기자! 지금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박람회 주행사장은 온종일 관람객들의 활기로 가득 찼습니다.

조금 전 마무리된 개막식과 드론쇼에 이어 잠시 뒤엔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집니다.

개막 첫날인 오늘(5) 오후 0시 기준, 000명의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았습니다."

관람객들은 축하공연이 예정된 이곳 개막식장에서 지금 이 시간까지 축제의 열기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반제 시작)-----------

오늘 전시관은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화려하게 펼쳐지는 미래 섬 영상에 신기한 듯 눈을 떼지 못하기도 합니다.

박람회 조직위원장인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도 개막식을 찾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섬과 해양자원을 통해서 우리가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를 함께 고민하는 장이 돼야 할텐데요. 주인공은 바로 오시는 분들입니다."

현장에는 누구보다 개막을 기다려온 특별한 관람객들도 있었는데요.

* 탁성현 / 1호 입장객 "(어제 자정부터) 10시간 정도 기다린 것 같은데 섬박람회를 기다리기도 했고 젊었을 때 한 번쯤 1호 관람객이 되고 싶어서…"

* 한만정 / 전국자전거단체협의회 녹색자전거봉사단 대표 "(서울에서)3박 4일 동안 섬을 다 거쳐서 여수에 왔습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특히 직접 만지고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인기였습니다.

* 김흥태 / 김이준 "아기를 위해서 체험할 것도 많아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이준이는 어때요?> (재밌어요. 재밌어요. 이거면 끝!) 이거면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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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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