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임금체불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신정훈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노동자 임금체불액이 지난 2024년 1,078억원에서 지난해 1,548억원으로 43.6% 급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지난해 제조업과 건설업의 체불액이 73.9%를 차지했으며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의 체불액이 전체의 89.5%에 달했습니다.
신 의원은 "내국인을 포함한 전체 임금체불액이 3% 늘어나는 동안 외국인노동자는 14배 이상 폭증했다"며 "한국이 임금을 떼일 나라가 돼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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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기관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