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을 핑계로 공가를 내고 실제 검진을 받지 않은 전남광주 북구청 6~7급 공무원 6명이 공전자기록위작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9년 12월부터 약 2년 반 동안 공가를 쓰고도 검진을 받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일부는 수술 등의 사유를 주장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2023년 광주시 감사에서 적발돼 경징계를 받았던 이들은 부당 수령한 연가보상비를 전액 환수당했으며, 경찰은 지난 3월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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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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