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지난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한푼도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이 공개한 행정안전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률이 장성군의 경우 0%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충남 부여군과 함께 집행액이 0원에 그쳤습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이란 인구 위기에 처한 지자체를 돕기 위해 정부가 2022년부터 10년 동안 매년 1조원 규모를 지원하는 재원으로 투자 계획이 우수한 지자체일수록 더 많은 기금을 가져가는 차등 배분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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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기관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