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시즌 40호 홈런을 터뜨리며 국내 선수로는 8년 만에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김도영은 어제(8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6회 초 시속 149km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0m짜리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번 기록은 KIA 소속 선수로는 1999년 트레이시 샌더스에 이어 역대 두 번째이자, 국내 선수로는 최초 기록입니다.
한편 김도영은 오는 14일 대표팀에 합류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여정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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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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