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빚 내서 빚 갚는 꼴"…전남광주통합시의회, 지방채 초과 발행 심사 보류

김철원 기자 입력 2026-09-09 15:00:22 수정 2026-09-09 17:07:15 조회수 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방자치단체 한도액을 초과한 지방채를 발행하겠다는 계획안을 시의회에 냈지만 의회가 재정건전성 우려를 이유로 심사를 보류했습니다.

통합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임형석 위원장은 지방채 한도액 초과 발행계획안이 '빚을 내서 빚을 갚는 구조'라며 통합특별시에 채무 관리계획 등의 자료 제출을 요구하며 심사를 보류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옛 광주시의 지방채 기본한도가 소진됨에 따라, 옛 전남도의 한도 잔액 465억 원을 포함해 총 1,198억 원의 지방채를 추가 발행할 계획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원
김철원 one@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정치 행정 담당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