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이 제조사 보잉을 상대로 미국 법원에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이 53건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유가족 측은 미국의 강력한 자료 공개 제도를 활용해 사고 원인인 기체 결함과 설계 문제를 입증할 보잉 내부 자료를 집중적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만얄 미국 재판이 여의치 않을 경우 국내 법원을 통해서라도 보잉의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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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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